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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중년 일자리 '경남행복내일센터'서 한 번에 해결하세요"

생애재설계 및 재취업 등 종합서비스 무료 지원…경남형 신중년 보람일자리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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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3.02.03 16:42:35

경남행복내일센터 입구 전경. (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신중년 일자리를 전담하는 기관 명칭을 '경남행복내일센터'로 정하고 3일부터 첫 공식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경남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담당할 '경남행복내일센터'는 경남에서 신중년의 재취업과 행복한 내일(미래)을 지원하는 센터라는 의미다.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했고, 도정의 목표인 '행복'한 도민과, 내 직업(My Job) 및 희망찬 미래(Tomorrow)라는 중의적 의미를 갖는 '내일'이란 단어를 조합했다.

우리나라 국민 평균수명은 83.6세로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중 신중년인 50세에서 64세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으며, 퇴직 후에도 전문 분야 종사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동 및 사회 참여를 만들 수 있는 연령층임에도 불구하고 청년층보다 관심이 적은 것이 현실이다.

도는 민선 8기를 맞아 신중년의 전문경력 특성과 사회참여 활동 욕구에 중점을 두고, 일과 사회참여를 원하는 도민이 '경남행복내일센터'의 신중년 일자리 모델 개발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의 기능을 개편했다.

 

스마트폰 활용 지도강사 양성 교육 모습. (사진=경남도 제공)

도는 신중년 참여자들이 전문 경험을 살려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뜻을 같이하는 동년배와 어울려 회사 등 자율적인 조직 설립을 지원하게 되며, 이를 확대해 새로운 지역 일자리 사업으로 연결하는 경남형 신중년 보람일자리 창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현재 센터 이용자들의 동아리 모임으로 시작돼 활동하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문해교육 사업을 하는 '배우고 나누고',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무료 조경사업을 하는 '막오름' 등 신중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협동조합 등 일자리 회사를 올해 상반기 내 출범시켜 경남도가 실시하고 있는 각종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올해에는 △인생설계 상담(생애 7대 영역상담) △신중년 재취업 지원 사업(재도약 취업 지원, 신중년 고용장려금 사업) △신중년 일자리 모델 개발(신중년 전문경력형 사업, 창업지원) △신중년 문화 확산 사업(디지털 문해교육, 빛나는 인생학교, 유튜버 양성과정, 인생이모작 성공 수기) △신중년 정책 연구 및 발굴(전문포럼 및 성과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올해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세아창원특수강 등 1000명 이상의 도내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해당 기업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서비스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경남행복내일센터에서 키워낸 신중년 전문경력 인재를 외부 민간노동시장에서도 활용과 연결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 플랫폼 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노영식 도 경제기업국장은 “50세는 노동시장과 사회참여가 가능하며,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최적의 시기이므로 재취업과 사회공헌 보람일자리를 통해 도내 신중년들이 가치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복내일센터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니 도내 신중년의 많은 참여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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