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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쌀 수급 안정 유도 '전략작물 직불제' 추진

밀, 논 콩, 가루쌀, 조사료 등 재배 시 ha당 50~4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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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3.02.10 11:49:27

밀양시가 식량안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 직불제'를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사진=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가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 수급 안정 유도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 직불제'를 시행한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기금으로 조성한 국비 사업이다. 쌀에 편중된 과잉생산 구조를 바로잡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과 콩 재배를 늘리면서 가루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략작물 직불금은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원, 여름철 콩·가루쌀은 100만원, 조사료는 430만원이 지급된다. 또 지급 대상 요건 충족이 된다면 경남도에서 추진 중인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지원금과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신청 방법은 농지 소재지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략작물 직불제 시행으로 밀양시의 쌀 산업을 보호하고 쌀 생산조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본 사업을 계기로 논 콩, 가루쌀, 국산밀 등의 타작물 산업을 육성해 관내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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