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 주관한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21년 9월부터 `22년 8월까지 추진한 민원서비스 운영실적을 평가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법정민원)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 민원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종합점수에 따라 5개 등급(가~마)을 부여했다.
시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평가 분야에서 1위를 했고 민원만족도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와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고충민원 만족도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하고 민원서비스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