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경북, 울산 등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학생 선수 40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도교육청 선수들은 쇼트트랙, 피겨, 스키,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등 5개 종목에 출전해 열악한 동계스포츠 여건에도 그동안 전지훈련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친다. 특히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서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스포츠안전재단 보험 가입과 코로나19 감염 대비 관련 부처 대응 지침 홍보와 비상연락망 유지 등을 조치했다. 또 현장 점검과 격려를 통해 선수단 운영과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교육청 선수단은 지난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스키 알파인 종목에서 은 1개, 동 1개, 스노보드와 쇼트트랙에서 각각 동 1개의 성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