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양산사랑 건강걷기' 1차 접수를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걷기운동은 가성비가 좋은 운동으로 별다른 장비가 필요 없으면서 운동효과가 높다. 혈관 건강을 개선시키고 근력을 강화시키며 골다공증 및 치매를 예방하고 스트레스와 불안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양산사랑 건강걷기'는 걷기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걷기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대상자는 ▲스마트폰 소지자 ▲20세 이상(04년생)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선착순 4천명까지 접수를 받는다. 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1층 통합건강증진실,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등록해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8주 연속으로 걷기 목표 달성 시에는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1만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정미 건강증진과장은 “생활 속 걷기를 통해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2023년 다양한 걷기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므로 양산사랑 건강걷기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