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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고교 신입생·1학년 전입생 교복구입비 3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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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3.03.02 11:18:04

김해시가 올해 중·고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사진=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는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중·고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해에 주민등록(외국인등록)이 돼 있고 교복 착용에 관계 없이 중·고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 1만 2433명이며, 1인당 30만원(동·하복 구입비 포함)씩 총 37억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동시 접속 지연 등 불편을 막고자 중학생은 2일부터 8일까지, 고교생은 9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11월 30일까지는 모든 학생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이용해 '경남바로서비스'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시는 2020년부터 중학교 입학생 6459명에게 교복비 19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듬해 대상자를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중·고교 입학생과 1학년 전입생에게 35억원을 지원했다. 또 작년부터는 조례 개정으로 교복을 입지 않는 중·고교, 대안교육기관의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에 대해서도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했다. 단, 대안교육기관은 시·도교육청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교육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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