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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산학융합원, 방산창업기업 '투트랙' 지원

아이템 개발·재도약 지원 등 방산창업기업 1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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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3.03.03 15:33:18

경남창원산학융합원 방산혁신창업이룸터 외부. (사진=산단공 경남본부 제공)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은 관내 방산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방산창업 활성화 및 방산특화 일자리 창출의 확산을 위해 ㈜네오헬스테크널러지 등 총 12개사의 기업을 선정하고 지원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2년간 운영했던 1단계 사업과는 변화를 주어 올해부터는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아이템 개발, 3년에서 7년 이내 도약기 단계 기업을 지원하는 재도약 프로그램의 투트랙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이 3~7년 기간에 주저앉게 되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y)'까지도 이겨낼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한다.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방위사업청, 경남도, 창원시가 국비 250억 원, 지방비 240억 원을 투입해 방산부품개발, 지역 인재 육성,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지역·산업별 생태계(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중 하나인 창업지원사업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전담하고 주관기관인 산학융합원과 참여기관인 창원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방산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아이템 개발 및 재도약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이 지속성장과 도약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방산창업기업은 시제품 개발 및 제작, 기술특허, 국·내외 인증 등 기업당 최대 6천만 원(아이템 개발) 또는 5천만 원(재도약)까지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우수 방산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액셀러레이팅 및 맞춤형 방산특화교육, 심층컨설팅 뿐만 아니라 방산미니클러스터와 같은 산학연 네트워크 등도 지원받게 된다.

또한 방산창업기업은 창업보육공간인 '방산혁신창업이룸터'에 입주할 수 있다.

창원 스마트업파크 내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 2층에 위치한 이룸터는 10개의 독립 창업실, 7개의 1인 창업실, 협업실, 소통실로 구성돼 방산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창업활동에 큰 도움을 주어 호응이 높은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1단계 사업에서는 이룸터를 발판으로 5개사의 기업이 신규사업자 등록을 하며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한편 산학융합원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창업지원 1단계 사업을 통해 예비창업가 25팀, 초기창업기업 12개사, 전문인력양성 69명의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초기창업기업 12개사를 아이템 개발·고도화 지원해 신규 일자리(53명)를 창출하고, 특허등록 및 출원(25건)했다.

무엇보다 지난해 참여한 방산창업기업 7개사 기준 과제 수주 및 예상 매출액은 총 195억 원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1단계 사업에 참여한 ㈜네오헬스테크널러지는 지속적인 컨설팅 및 교육을 바탕으로 작년에는 KF-21 부품국산화개발 지원사업(90억원, 3개년)을 수주했으며, 또한 산학융합원에서 지원하는 전시회 참여를 통해 유럽의 방위산업체인 AIRBUS 등 업체와 구체적인 협업사업에 대한 논의를 하게 되며 창원을 대표하는 방산창업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박병규 원장은 “올해는 총 15억 원 예산으로 방위산업분야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남·창원에서 전주기 방산창업지원을 통한 방위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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