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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하 대경ICT산업협회장 “대구 중심 빅데이터 특구 필요해”

‘국가 데이터허브 도시 대구’ 정책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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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3.03.13 15:34:55

이종헌 대구시 정책총괄단장, 서경현 미래ICT국장, 박윤하 협회장,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이재진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원장, 정태옥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원장, 오세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ABB혁신본부장, 강대익 산림청 산림디지털담당관 등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대경ICT산업협회 회원사 CEO, 대구시 공무원 등 약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국가 데이터허브 도시 대구’ 구상을 위한 제1회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사)대경ICT산업협회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지난 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국가 데이터허브 도시 대구’ 구상을 위한 제1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세미나는 홍준표 대구시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내 국가 데이터 허브의 동향 파악과 ‘국가 데이터허브 도시 대구’ 구상을 위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유했다.

특히 이재진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장은 ‘딥러닝과 ChatGPT’ 주제 발표와 더불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윤하 협회장은 “광주의 AI, 부산의 블록체인과 더불어 대구를 중심으로 한 빅데이터 특구 구축, 글로벌 데이터 허브도시로 ABB산업의 성장동력을 높이고, 미래 ICT 산업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간 추진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빅데이터 특구 대구를 위해 향후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 및 여야 정당 등 각계각층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경ICT산업협회는 대구 경북권 300여 IT/CT 기업들로 구성된 단체로 정보와 지식, 사업 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지역과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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