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의 홍삼 브랜드 정관장이 여성의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녹용 ‘천녹 리터닝(Returning)’을 출시했다.
26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천녹 리터닝은 뉴질랜드 최상위 SAT등급 녹용에 여성 회복을 위해 엄선된 식물혼합농축액(숙지황, 당귀, 작약, 백출, 백복령, 감초)을 함유한 제품이다. 여기에 약쑥, 유자, 대추, 생강 등 여성 특화 소재가 더해져 출산·육아·복직 등 삶의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여성의 일상 회복을 건강하게 앞당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
KGC인삼공사 측은 천녹 리터닝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70㎖ 파우치 10포로 구성돼 있어 급격히 떨어진 체력 및 기력 관리가 필요한 특별한 순간에 빠르게 기력을 보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홍삼이 함유돼 있지 않아 녹용의 원기회복 효능을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