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손 대구시의원이 제300회 임시회에서 ‘대구시 농촌진흥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농업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커지고 있고, 식량안보 산업이자 미래성장산업으로서 농업의 중요성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지역 농업은 급속한 도시화와 농업인 고령화, 농업 생산성 및 소득 감소, 수입 농산물 시장 점유율 증가 등의 다양한 문제로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조례안에는 농촌진흥을 위한 연구개발사업, 농촌지도사업, 교육훈련사업, 국제협력사업, 통일 대비 협력사업, 농촌진흥사업 연구·조사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또한 친환경적 농업기술 지도 시범사업, 청년 농업인 및 농업 학습체 조직육성,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환경 조성, 농촌 융복합 및 치유농업 기반 조성 등의 우리 지역 특성을 고려한 농촌지도사업의 범위 확대도 주목할 만하다.
이태손 의원은 “이번 조례제정으로 대구시 농촌진흥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 군위군 편입으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