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9일 ESG 경영 및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창원시 성산구 일대 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환경단체인 (사)경남생명의 숲 주관 하에 진행했으며, 경남신보 직원 10명이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경남신보는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환경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이효근 이사장은 “ESG 사회공헌활동 및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이 중요시되는 만큼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