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의 동의한방촌사업단은 최근 대구수성구노인회와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과 교육문화 한방웰니스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성구노인회 교육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구수성구노인회 이종익 회장, 동의한방촌 최용구 촌장, 관계자 및 수성구 어르신 100여명의 환영속에서 진행됐다.
양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 건강100세 문화체험 기회제공 및 시설개방 △건강한 100세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대구광역시 수성구노인회 이종익 회장과 최용구 한방촌장은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에 빛나는 경산동의한방촌에서 한의원 진료와 치료 및 웰니 스체험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음은 물론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한방웰니스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