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쇼로 유명한 대구 이월드가 ‘EWORLD in the Stars(이월드 인더스타)라는 새로운 타이틀의 불꽃쇼가 오는 26일으로 첫 시작을 알린다. (사진=이월드 제공)

불꽃쇼로 유명한 대구 이월드가 ‘EWORLD in the Stars(이월드 인더스타)라는 새로운 타이틀의
불꽃쇼가 오는 26일으로 첫 시작을 알린다.

불꽃쇼는 7분 동안 꽉 채워 진행이 되며, 83타워를 배경으로 밤하늘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불꽃으로 잊지못할 장관을 연출 할 계획이다.

더불어 불꽃의 아름다움에 더욱 힘을 실어줄 버전업된 더 멋진 음악으로 눈과 귀까지 즐겁게 해줄 전망이며, 6일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본 불꽃쇼는 앞으로 매달 둘째, 넷째주 토요일 20시에 파크 전역에 고정되어 진행이 될 예정이다. 기후 상황에 따라 변동될 경우 홈페이지에 게시되오니 방문전 반드시 홈페이지를 확인 해보자.

불꽃쇼가 진행되는26일, 이월드에서는 막바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블러디 삐에로 하우스’ 또한 진행된다. 저주받은 삐에로들이 살아 움직이는 최악의 공포에서 무사히 빠져나와야하는 공포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블러디 삐에로 하우스’ 또한 진행된다. (사진=이월드 제공)

또한 블러디 삐에로 하우스와 함께 공포 필터로 재밌게 나를 찍어볼 수 있는 호러 인생네컷과 훈남 좀비 집사와의 포토타임까지 준비된다. 블러디 삐에로 하우스는 16시부터 20시까지 진행이 될 예정이라고 하니, 무섭도록 재밌는 이월드의 호러 컨텐츠를 놓치지 말자.

이월드 관계자는 “26일을 시작으로 이월드의 새로운 불꽃쇼 ‘이월드 인더 스타’는 계속될 예정이다. 새로운 타이틀로 시작하는 만큼 더욱 성대하고 화려한 불꽃으로 준비했으뿐 아니라. 또한 처서에도 물러가지 않는 올해의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호러컨텐츠와 83타워 도라에몽 전시회까지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