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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용 예비후보 “동구 인쇄 거리 활성화 방안으로 인쇄특화지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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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4.01.26 09:23:43

광주 동남을 노희용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쇠퇴한 구도심에 어려움이 많았던 금동과 남동을 중심으로 쾌적한 거리환경조성과 인쇄 거리를 정비해 상권 경쟁력 향상과 광주를 대표하는 도심관광 활성화지역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인쇄거리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서남동 인쇄 거리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청년들과 상공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 반영해 글로벌 관광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쇠퇴한 구도심 지역을 광주의 대표적인 도시관광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노 예비후보는 "금동과 남동의 인쇄 거리를 중심으로 인쇄특화지구를 지정하고, 현재 총사업비 220억여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서남동 도시재생 복합거점시설을 2024년까지 동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조성과 함께 부족한 주차장 확보와 인쇄특화거리를 조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원도심 지역을 청년과 주민주도로 활성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노희용 예비후보는 "동구 인쇄의 거리에 있는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와 광주디자인진흥원과의 업무협력 강화를 통해 동구의 쇠퇴한 인쇄산업 활성화하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해 호남권 최대 인쇄 집적인 인쇄의 거리를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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