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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세계화재단, 현지직원 초청 연수 칠곡군 방문

베트남, 나이지리아 등 7개국…벌꿀·딸기재배 기술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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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4.02.20 16:17:36

베트남, 나이지리아 등 7개국 현지 직원 9명이 경북 칠곡군의 선진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칠곡을 방문했다. (사진=칠곡군 제공)

(CNB뉴스=신규성 기자) 새마을세계화재단 현지직원 새마을운동 관리자 과정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베트남, 나이지리아 등 7개국 현지 직원 9명이 선진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경북 칠곡군을 방문했다.

이번 연수는 현지 사무소 근무 직원들을 초청하여 역량개발, 현장 체험 및 선진지 견학 등 지식 함양과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론과 실상을 소개해 현지 새마을 세계화 사업 전도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칠곡군을 방문해 삼청영농조합법인(대표 이기식), 꿀벌나라 테마공원, 널 위한 딸기 농장,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민간 RPC 현장과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 견학뿐만 아니라 양봉관련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및 전시관 관람, 스마트 팜을 활용한 딸기 양액 재배 시설 등 칠곡의 다양한 현대식 농업 현장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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