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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우승하 부의장 출범 6개월 운영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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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규만기자 |  2024.03.05 18:41:53

내․외부 변화․혁신 선도 타 지역회의 차별화 한 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제21기 전남지역회의 우승하 부의장 체제가 출범 6개월 만에 민주평통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평가가 지역사회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우승하 부의장.(사진=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역대 최초 ‘탈북지원분과위원장’과 ‘언론보도위원장’ 신설이 꼽힌다.

‘탈북지원 분과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은 헌법에 따라 대한민국 국민이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는 해석이다.

‘언론보도위원회’는 민주평통이 그 동안 지역사회를 이끈 오피니언 지도자그룹으로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일반 시민들이 많은 부분을 모르는 것에 민주평통의 역할과 지원에 대한 홍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신설했다.

이 같은 선제적 조치로 기존에 형식적이고 소극적으로 비쳐진 조직보다는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조직으로 변화했다는 게 공통된 견해다.

또 외부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뒤따랐다.

우승하 부의장은 취임 후 첫 행사로 지난 2023년 9월 21일 전남 소속 자문위원 총 1204명을 대상으로 제21기 출범식을 시작으로 평화 공감 원탁회의, 북한 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톡! 톡! 통일로 한걸음 행사 등 굵직한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적극적인 소통 행보와 더불어 실질적인 북한이탈주민들과의 스킨십 강화에도 노력해 왔다.

 

지난 2023년 9월 21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톡! 톡! 통일로 한걸음 행사.(사진=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특히 2023년 12월 8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2023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톡! 톡! 통일로 한걸음’ 행사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북한이탈주민과 지역회의 임원 40여명이 참여해 변화와 혁신의 단초가 됐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안보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식과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제고하기 위해 그동안 북한이탈주민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조용히 지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공식 석상에 떳떳하게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대성공이라는 평가가 쏟아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대다수 북한이탈주민은 국가와 지자체 지원 없이 회원들의 자발적인 회비 모금을 통해 ‘착한 봉사단’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운영했다. 그 결과, 탈 북민 위기대상, 어르신가정, 차상위층 계층의 어려운 사람들의 생활안정과 정착, 지역사회 통합형 나눔 봉사를 목적으로 문화공연, 북한음식문화 서비스 제공, 생필품 전달 등 찾아가는 봉사를 실천했다.

이처럼 한국의 소외계층 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서 사회통합 실천에 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우승하 부의장은 “민주평통은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명시된 것처럼 우리나라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해 대통령이 실질적인 자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자문위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민주평통 고유의 업무를 행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우 부의장은 이어 “북한이탈주민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자부심을 갖고 우리나라에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본인부터 앞장서 챙김으로써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가 다른 지역회의보다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지역회의로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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