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합천군 합천동부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찾아가는 현장 금융클리닉 행사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금융클리닉은 금융 소외계층의 디지털정보, 금융정보 격차해소를 위한 금융서비스 1:1 지원 및 상담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경남농협의 사업이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합천군 관내 조합원을 대상으로 농업인안전보험 상품을 설명하고,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장병철 총국장은 “합천군 조합원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금융시너지 지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조합원들의 실익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