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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울산항만공사, 취약계층 아동 200세대 8000만원 지원

16일, 사회 공헌 연결망 ‘행복얼라이언스’ 취약게층 아동 반찬 ‧간식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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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24.07.16 14:41:24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사회공헌 연결망(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취약계층 아동 반찬·간식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박정원 SK이노베이션 CLX대외협력실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주))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취약계층 아동 200세대(세대당 40만원)를 위해 8000만원 상당의 반찬, 간식 등을 전달한다.

비용은 SK이노베이션(6000만원), 울산항만공사(2000만원)가 쾌척했다.

반찬, 간식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이 만들어 여름방학 중 해당 가정에 전달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20개 기업, 87개 지자체, 시민 42만명이 참여해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결식우려 아동 등에게 급식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행복안전망이다.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울산지역에 총 4억3000만원(1300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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