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냉동 간편식 신제품 ‘바삭두부텐더’를 출시했다. (사진=아워홈)

아워홈이 냉동 간편식 신제품 ‘바삭두부텐더’를 출시하고, 두부 제품군을 확대하겠다고 5일 밝혔다.

아워홈에 따르면 바삭두부텐더는 누구나 간편하게 두부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없어 저칼로리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두부에 매콤한 튀김옷을 입혀 색다른 식감을 표현했으며, 에어프라이어로 약 15분, 프라이팬으로 약 3분 만에 조리할 수 있다.

아워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워홈몰에서 오는 7일까지 바삭두부텐더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포토 리뷰 작성 시 원플러스원(1+1) 혜택이 제공된다. 동일한 혜택으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오는 14일부터 2주간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계기로 두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국내 두부 시장에 차별화된 맛과 우수한 품질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