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블랙라벨 스테이크’ 출시 10년 만에 20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블랙라벨 스테이크’는 아웃백 전체 메뉴 중 판매량 기준 약 25%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스테이크 점유율에서 10년간 1위를 유지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아웃백은 블랙라벨 스테이크의 맛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10년간 꾸준히 연구하고 변화해 왔다”며 “고객분들께 다른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아웃백만의 맛과 품질, 서비스로 소중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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