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프리미엄 발효유 ‘윌 작약’을 선보이고 위(胃) 건강식품 시장을 공략한다고 17일 밝혔다.
‘윌 작약’은 이중제형 설계로 정제와 액상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으며, 제형에 따라 각기 다른 위 건강 개별인정형 소재를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는 것.
또한 뚜껑에 담긴 정제에는 ‘작약추출물등복합물(이하 작약추출물)’을 담았다. 작약추출물은 작약 뿌리와 선복화를 섞어 만든 전통 소재로 위 점막을 보호한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윌 작약은 오늘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며, 프레시 매니저 또는 온라인몰 프레딧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고객 전달일은 오는 2월 28일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