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VX)

카카오VX가 스크린 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프렌즈 스크린 T2’의 통합대회인 ‘333 챌린지: 3월에는 3개의 코스에서 3번 라운드하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달 15일까지 진행하는 통합대회는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각 매장에서 로그인한 뒤 ‘333챌린지’를 선택해 대회 코스인 이지스카이 GC, 강남 300 CC, 그리고 360도 CC의 18홀을 완주하면 된다.

1인 최대 상금은 800만원으로, 이와 함께 백화점 상품권, 여행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3개의 코스를 많이 칠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카카오VX 관계자는 “프렌즈 스크린이 풍성하게 준비한 통합대회와 함께 많은 분들이 이번 골프 시즌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