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테라 신규 브랜드 모델이 된 배우 지창욱의 첫 TV 광고 ‘청정한 하루’편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재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테라 Jump Up 2025!’ 일환으로 브랜드 모델을 변경하고 신규 TV 광고를 기획했다.
이에 따라 지창욱은 첫 TV 광고 ‘청정한 하루’편에서 테라에 젊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더함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테라의 청량함을 전달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이번 테라 광고는 새로운 모델 지창욱이 처음 참여해, 다양한 상황과 캐릭터를 소화하며 젊고 역동적인 테라의 청정함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