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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제57대 '기억' 총학생회, 출범식 열어

"학우 한사람 한사람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총학생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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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5.04.11 16:09:33

9일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열린 '제57대 기억 총학생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는 제57대 ‘기억’ 총학생회가 지난 9일 오전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홍정효 교학부총장과 고호석 대외부총장, 양영자 인문사회대학장, 김용성 건강보건대학장, 김정희 사범대학장, 허순철 공공인재대학장, 정은상 창의융합대학장, 김창윤 학생처장을 비롯해 이영섭 총학생회장 및 학생자치기구 간부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했다.

홍정효 교학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공식 출범한 제57대 ‘기억’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자치기구가 학생들을 위한 소통의 창구로서 우리 대학의 발전과 학우들의 대학 생활 향상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섭 총학생회장은 “앞으로의 여정 속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며, 행동하는 모습으로 캠퍼스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우들에 기억이 되는 총학생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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