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가 무료 멤버십 ‘슐리던트 클럽’을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애슐리 앱 회원 중 24세 이하(2025년 기준, 2002년생 이하)가 멤버십 가입 대상이다.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애슐리 앱 홈 화면에서 나이 인증 후 가입할 수 있다.
전용 혜택으로는 매월 마지막 주 화·수요일에 하루 종일 런치 가격으로 샐러드바를 제공하는 ‘슐리던트 클럽데이’ 혜택이 있다.
또 애슐리퀸즈는 슐리던트 클럽을 통해 타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Z세대 브랜드와의 크로스 오버 캠페인 △브랜드 굿즈 출시 △콘텐츠 플랫폼 연계 등의 활동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