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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시설 전반 점검…청소년 안심 활동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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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5.06.05 16:30:07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지난달 29일 해운대구청,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지난달 29일 해운대구청,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아르피나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로 선정되며 진행됐다.

공사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4개 분야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으며, 주요 구조부를 비롯해 전기·소방설비, 비상 대피와 시설물 유지 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아르피나는 해운대구청 관계자, 안전관리 자문단 등 전문 인력과 함께 시설의 위험 요소를 확인 후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조치했다.

신창호 사장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점검과 체계적 시설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르피나는 부산의 대표적 유스호스텔이자 광안리·해운대·센텀시티 인근에서 손꼽히는 가성비 숙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워케이션 및 교육·세미나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또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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