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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경남 서부권 예술인 정책 소통 행사 연다

서부권 문화예술인·콘텐츠 종사자 위한 소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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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5.06.10 17:47:31

'만남의 날' 행사 포스터.(사진=경남문예진흥원 제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오는 16일 오후 2시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1층 보조경기장(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만남의 날’ 경남 서부권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만남의 날’은 도내 문화예술인과 콘텐츠산업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 및 지원사업과 관련된 정보 교류와 상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기 행사로, 매월 두 차례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남 서부권 문화예술인과 콘텐츠 종사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주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진흥원 주요성과 안내 ▲참석자 자유 질의응답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정책 발굴과 실질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지역 문화예술·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생생한 의견이 도정과 진흥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번 ‘만남의 날’에서도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며 “서부권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참여는 사전신청 또는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진흥원 기획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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