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생활전문관에서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를 지역상권 최초로 선보인다.
헤리터는 한국 전통의 미(美)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감각적인 제품들로 사랑받고 있다.
대표 상품은 ‘시그니처 칼도마 세트’와 ‘수 테이블매트’, ‘슬림캐스트 아이언 팬’ 등이 있다.
특별 프로모션으로 전 품목 5~40% 할인을 진행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헤리터 제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한정 수량)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