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철 서부산농협 조합장(오른쪽)과 김종열 서부산농협 상임이사 시상식 기념촬영 모습.(사진=부산농협 제공)

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은 최근 ‘2025년 2분기 TOP CEO’로 선정된 김금철 서부산농협 조합장과 류태윤 대저농협 조합장, 최동명 강동농협 조합장에게 인증패를 수여하는 시상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025년 2분기 TOP CEO’ 시상식에서는 부산 관내 농축협을 3개 그룹으로 나눠 2분기 내 장기보장성 월납환산초회보험료 실적이 가장 우수한 1개소를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김금철 서부산농협 조합장은 우수한 사업 추진력을 바탕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TOP CEO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류태윤 대저농협 조합장(왼쪽)과 이재오 대저농협 상임이사 시상식 기념촬영 모습.(사진=부산농협 제공)

최동명 강동농협 조합장(왼쪽)과 김정석 강동농협 상임이사 시상식 기념촬영 모습.(사진=부산농협 제공)

강향림 부산총국장은 “2025년 2분기 TOP CEO에 선정되신 모든 조합장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은 앞으로도 손해보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