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5.08.29 10:34:27
경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영·호남 대학생 SW 학술교류 대회’를 공동으로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경남대와 국립군산대, 국립순천대, 조선대 등 4개 대학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대학 간 학생들의 SW역량을 비교하고 검증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AI·컴퓨터비전/빅데이터분석, loT/임베디드 시스템, 웹/앱 설계 및 개발, 기타 IT와 관련된 분야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대회에는 총 15개 팀 51명이 참여했으며, 1차 구두 발표(전문가 평가+동료 평가), 2차 포스터 발표(리버스 엔지니어링)로 진행됐다. 이후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회 이후에는 4개 대학 간 업무교류 협약식도 열렸다.
경남대 정태욱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로 학생들이 얻은 경험은 앞으로의 학업과 SW역량 발전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학 간의 유기적인 업무교류로 SW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경남도, 창원시의 지원을 받아 초·중·고등학생 및 재직자,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