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N2 VIP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개최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N2 VIP 단독 Classic Weekends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개최했다.

NH투자증권은 VIP 고객을 초청해 서울 워커힐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단독 공연을 제공했다. NH투자증권이 단독으로 대관해 개최했다. 약 300여 명의 VIP 고객만 초청했다. 공연은 360도 프로젝션과 이머시브 연출이 더해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로 진행됐다.
 

KB증권,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 진행

사진=KB증권

KB증권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를 진행했다.

KB증권은 가족돌봄아동에게 꿈꾸는 시간을 돌려주기 위한 ‘Dream Returns’ 프로젝트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를 기획했다.

바자회는 기부 물품 경매 이벤트, 임직원을 위한 Free Market,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구매자를 위한 룰렛 이벤트 등으로 구성했다. 소액 기부 페이지도 오픈해 임직원에게 안내했다.
 

미래에셋증권, 은선물 기초자산 연계 ETN 재상장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은선물 기초자산에 연계된 레버리지 ETN과 인버스 레버리지 ETN 2종목을 한국거래소에 재상장한다.

이번에 재상장하는 ETN 2종목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은선물을 기초자산으로 ‘미래에셋 레버리지 은선물 ETN B’는 은선물의 일간 수익률의 2배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 인버스 2X ETN B’는 은선물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 대고객 피드백 플랫폼 오픈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고객 중심 경영과 소통 체계 강화를 위해 대고객 피드백 플랫폼인 ‘신한 새로고침’을 선보였다.

‘신한 새로고침’은 ‘고객의 말씀으로 매일 새롭게’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이 제안한 불편 개선 사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고객 소통 플랫폼이다. 고객 응대 차원을 넘어 채택된 제안을 실제 제도와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고객의 의견이나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내용을 적용 전과 후로 비교해 시각적으로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 ‘Goldman Sachs 미국 테크’ 2000억원 돌파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 Goldman Sachs 미국 테크 펀드’가 설정 첫날 약 2160억원의 투자금을 모집했다.

이 펀드는 글로벌 투자운용사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선별한 미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반도체 및 하드웨어, 디지털 혁신,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핀테크, 온라인 소비 등 6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삼성증권, 퇴직연금 로보일임 서비스 순입금 이벤트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이 퇴직연금 IRP 계좌 로보일임 서비스 순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퇴직연금 로보일임은 로보어드바이저가 알고리즘, 빅테이터 분석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자동 운용하는 서비스다. 자신의 투자 성향과 선호하는 운용 스타일을 선택하면 맞춤형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가 운용된다.
 

한화투자증권, 서울세계불꽃축제 티켓 이벤트 실시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MTS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의 감동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불꽃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9월 19일까지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한화투자증권 MTS’에 로그인한 후에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iM증권, 코스콤과 토큰증권 업무협약 체결

사진=iM증권

iM증권이 코스콤과 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코스콤 본사 15층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류시웅 iM증권 경영전략본부장과 김도연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토큰증권 사업과 관련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플랫폼 및 기술 부문, 자산 보유사 관련 사항과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CNB뉴스=손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