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5.08.29 14:21:49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은 지난 27일과 28일 웅비관 실습실에서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AWS 클라우드·AI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 중심대학 사업의 하나로,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AWS 클라우드와 생성형 AI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 분야의 최신 기술 습득과 자격증(AWS Certified) 취득, 취업·창업 경쟁력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27일에는 AWS 클라우드의 기초와 생성형 AI 서비스인 ‘베드락(Bedrock)’을 활용한 실습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AWS 클라우드 3-Tier 아키텍처 설계 △클로드(Claude) 모델 기반 텍스트 생성 △스테이블 디퓨전 XL(Stable Diffusion XL) 모델을 이용한 이미지 생성 등 최신 AI 기술을 실습하고, 스트림릿(Streamlit)과 람다(Lambda)를 연동한 챗봇 개발 및 배포 실습 등 서비스 구현의 전 과정을 체험했다.
28일에는 심화 과정으로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과 최신 AI 기술인 검색 증강 생성(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S)와 NoSQL(DynamoDB)을 비교·실습하고, 람다(Lambda)를 활용한 서버리스 리사이징 등 고급 기술을 익혔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 RAG를 직접 구현해 보는 실습으로 최신 AI 개발 트렌드를 익혔다.
국립부경대 송하주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장은 “이번 교육은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AWS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클라우드 플랫폼인 만큼 재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외 기업이 요구하는 표준 기술 역량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