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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호 향토기업 대선주조에 시청 로비 개방…상생 협력 모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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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5.08.29 16:00:27

대선주조 최홍성 대표(가운데)와 소속 임직원들이 박형준 부산시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선주조 제공)

부산시가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대선주조에 시청 로비를 홍보 공간으로 제공하며 상생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제품의 가치를 알릴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지난 28일 오후 5시 부산시청 1층은 대선주조가 주최한 특별 홍보 행사로 활기를 띠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20년간 사용해 온 ‘향토기업’의 새 이름을 찾는 공모전을 알리고, 지역 제품 애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박형준 시장은 행사장을 직접 찾아 대선주조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대선주조도 최홍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모전 참여를 독려하고 향토기업의 의미를 알렸다.

특히 시청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무원들의 지역 제품 관심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나아가 시민들의 인식 전환과 소비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와 기업의 협력이 부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대선주조는 최근에도 5억 원을 부산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목을 받았다. 부산 최고(最古)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시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홍성 대표는 “부산시와 함께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향토기업의 새 이름을 찾는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부산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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