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지역 대학 뭉쳤다…‘부산 RISE 대학총장협의회’ 공식 출범

  •  

cnbnews 임재희기자 |  2025.08.29 16:56:47

29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 RISE 대학총장협의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부산지역 대학들이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

‘부산 RISE 대학총장협의회’가 29일 오후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에는 부산지역 21개 대학 총장이 참여했으며, 초대 회장에는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이 선출됐다. 부회장단에는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과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발족식과 함께 열린 첫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방향과 공동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RISE 사업 공동 대응 △정책 제안 △정보 교류 △공동사업 추진 등을 주요 활동 목표로 삼기로 했다. 특히 △유학생 유치 및 취업박람회 공동 개최 △국제학생축제 개최 △지역사회 인문학 프로그램 개발·운영 △대학별 성과 확산 등 구체적인 협력사업도 협의했다.

최재원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부산의 미래에는 인구 감소, 산업 구조 변화,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도전이 놓여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부산지역 대학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성장 경로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만 1341억 원이 투입되는 부산형 라이즈 사업은 5년간 122개 과제가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총장협의회를 통해 각 대학의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비전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향후 정기회의와 분과위원회를 통해 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과제 기획과 정책 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지역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계와 함께하는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