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앱솔루트 산양100’ 출시를 기념해 ‘첫 100일의 골든타임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앱솔루트 산양100’은 신생아 부모들의 고민인 불규칙한 수유텀(수유 간격)을 개선해, 아기와 부모가 출산 후 100일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100일 이하 신생아 전용 제품이다.

이에 매일유업은 ▲앱솔루트 산양100 체험단 운영 ▲첫 100일 부모 인식조사 발표 ▲육아 교실 운영 ▲참여형 이벤트 등을 연계해 캠페인을 확산한다. 이를 통해 신생아 부모가 직면한 양육 고민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매일유업 앱솔루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보내는 건강한 100일을 응원하고, 아기성장의 골든타임인 100일의 중요성과 양육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