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브런치 홈카페 세트가 웨딩 시즌을 맞아 신혼 필수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브런치 홈카페 세트는 전자동 커피머신과 드립포트, 스팀 오븐 토스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제품 경쟁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에 제니퍼룸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네이버 리빙러빙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브런치 홈카페 세트 포함 신혼부부를 위한 가전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제니퍼룸의 브런치 홈카페 세트로 통일해 구성하면 신혼집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만들 수 있다”며 “혼수철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