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이 기존 80g과 120g 소용량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유기농 그릭요거트’를 400g 대용량 사이즈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유기농 그릭요거트 무가당 플레인’으로, 설탕, 향료, 색소, 안정제 없이 유기농 인증 기준을 통과한 원료만을 사용했다는 것.
상하목장은 소비자들의 출시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하목장의 신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유기농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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