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운영하는 정관장이 지난 6일 서울시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신학기 공부법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전했다.
이번 강연은 ‘수능 D-100 캠페인’ 기간 동안 정관장 ‘아이패스’를 구입한 학부모 중 추첨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이병훈 소장은 ‘성적향상과 지능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 법’이란 타이틀로 강단에 섰다는 것.
이병훈 소장은 현재 채널A 학습예능방송 ‘티처스2’에 출연 중이다. 앞으로 정관장 아이패스의 앰버서더로서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 컨설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강연 내내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피로 개선과 기억력 관리에 대한 니즈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패스는 공부체력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