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의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기다림 평정 에디션’을 이번 추석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정관장은 홈프래그런스 브랜드 ‘메누하’와의 컬레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향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해당 에디션은 정관장 기다림 침향액과 메누하의 프리미엄 인센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성에는 ▲정관장 기다림 침향액 20병 ▲모닝·나이트 콜렉션 인센스 스틱 40개 ▲블랙 트레이와 황동 홀더 등이 포함되며, 4가지 향(주니퍼, 샌달우드, 말차, 매화)의 인센스 스틱도 함께 제공된다.

신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성을 통해 침향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건강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