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모델 박보검과 함께 진행한 일일점장 모델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에 소재한 롯데백화점 본점 정관장 매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여명의 고객들과 함께 진행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행사에 참여한 박보검은 환한 미소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정관장 제품과 굿즈로 구성된 선물을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빛냈다는 것. 또한 정관장 제품으로 건강 루틴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정관장은 ‘보검점 미니 팝업’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현장에는 방문객들이 추억을 인증샷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비롯해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가 마련됐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모델 박보검이 직접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박보검과 함께 정관장의 가치를 전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