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주 단위로 배송되는 ‘브이푸드 위클리’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브이푸드 위클리 올인원 △브이푸드 위클리 스킨핏 △브이푸드 위클리 컷앤핏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7일 단위 포장으로 부피가 작아 가정, 사무실에서 보관이 용이하다는 것.
먼저 ‘브이푸드 위클리 올인원’에는 눈 건강, 신경·근육건강 소재인 루테인, 마그네슘을 담았고, ‘브이푸드 위클리 스킨핏’은 비오틴과 피부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AG를 배합한 제품이다.
또한 ‘브이푸드 위클리 컷앤핏’은 바나바잎추출물(6.5mg)과 카테킨을 통해 혈당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체지방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태환 hy 건강식품CM팀 담당은 “’브이푸드 위클리’는 꼭 필요한 영양소에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소재를 더한 제품이다”라며 “주 단위 구성으로 구매 부담을 낮춘 신제품 3종을 hy만의 정기배송 서비스로 편리하게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