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부기자 |
2025.09.15 15:37:38
파주시에 위치한 (사)한국현대문화포럼(회장 김장운)은 자문변호사에 ‘법무법인 통일’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포럼 관계자에 따르면 ‘법무법인 통일’은 한국현대문화포럼이 연구·개발한 세계최초 초거대 AI포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투자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법무법인 통일은 2003년 설립된 변호사업 전문 법무법인으로 대표자는 최성진변호사다.
최성진 변호사는 “AI포털연구가 김장운 회장이 만든 세계최초 초거대 AI포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투자 자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계는 기존의 아날로그 포털에서 AI포털로 전환되는 중요시기로 10년 안에 5조 달러로 폭발적인 AI포털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재명정부가 말하는 소버린AI에 부합되는 빅테크의 세계최초 초거대 AI포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투자 자문에 충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현대문화포럼은 "빅테크의 투자를 바탕으로 김장운AI대학교/병원, 김장운AI레오나르도다빈치우주항공, 김장운AI연극박물관, 김장운AI해킹연구소 등을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CNB뉴스= 경기 파주= 김진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