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광역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5일(현지시간) 오전 중국 항저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항저우 디지털 무역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중국, 아랍에미레이트, 인도네시아 등 주요 외빈들과 개막 퍼포먼스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5일(현지시간) 오후 중국 항저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항저우 디지털 무역 박람회’에서 중국 ‘육소룡’ 중 하나인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업 ‘브레인코’ 부스를 찾아 스마트 의족·의수를 착용한 직원들과 함께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이날 딥로보틱스 등 중국 육소룡 기업 6개의 홍보부스를 모두 찾아 혁신기술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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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5일(현지시간) 오후 중국 항저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항저우 디지털 무역 박람회’에서 중국 ‘육소룡’ 중 하나인 로봇 기업 ‘유니트리’ 부스를 찾아 직접 휴머노이드 로봇의 격투기 시연을 해보고 있다. 강 시장은 이날 딥로보틱스 등 중국 육소룡 기업 6개의 홍보부스를 모두 찾아 혁신기술을 살펴봤다. 

(사진=광주광역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5일(현지시간) 오후 중국 항저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항저우 디지털 무역 박람회’에서 실시간 번역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AI 안경’을 착용하고, 중국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