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민 편의 위해 '추석맞이 환경정비' 강화

  •  

cnbnews 한호수기자 |  2025.09.29 15:50:53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추석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매시장 공유공간 내 무단 점거 물품 철거와 방치 폐기물 수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추석 연휴 휴업일 안내를 강화해 이용객 혼란을 줄일 방침이다.

 

도매시장 점포는 10월 5일까지 정상 영업하며, 6~8일에는 수산 소매동만 문을 연다. 9일에는 청과 도매동과 수산 소매동이 영업하고, 10일부터는 전 점포가 정상 운영된다.

 

휴업일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장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