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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저칼로리 드레싱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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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주형기자 |  2025.10.02 10:56:08

(사진=오뚜기)

오뚜기의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가 ‘저칼로리 오리엔탈·발사믹 드레싱’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는 최근 샐러드와 건강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저칼로리 드레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는 것.

신제품은 오리엔탈과 발사믹 2종으로, 100g당 40kcal 미만의 저칼로리 액상 타입이다. 이는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기름을 넣지 않은 논오일 방식으로 맛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또한 오는 16일까지는 전국 이마트에서 기존 상온 액상 드레싱 4종과 함께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저칼로리 드레싱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다양한 저감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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