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가 오는 31일 백화점 1층과 2층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 매장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매장은 두 개 층이 연결된 하나의 루이 비통 복층 매장이다.
매장에선 여성/남성 레디 투 웨어, 파인 주얼리, 뷰티, 액세서리, 트래블 등 다양한 컬렉션 상품군을 선보인다.
여성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은 ‘2025 여성 LV 스키 컬렉션’을, 남성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전하는 ‘2026 봄·여름 남성 프리 컬렉션’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