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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두마보건진료소,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고령층 마음건강, 자살예방 특화사업에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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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5.11.27 22:24:55

수상 기념촬영(사진=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에서 두마보건진료소가 건강 증진 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어유지보건진료소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거두며 의료취약지역 공공보건의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대회는 의료취약지역의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 1,895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일차의료와 건강증진사업 등 고유 업무 전반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진료소의 기능을 강화하고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취지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두마보건진료소는 올해 ‘우리마을건강충전소 특화사업’을 통해 마음건강이 취약한 고령층을 위한 자살예방 프로그램 ‘너도 나도 소중해’를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두마, 백연, 어유지, 영장보건진료소가 함께 추진했으며, 총 53명을 대상으로 48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단축형 노인우울척도(SGDS-K), 자살행동척도(SBQ-R), 자살예방인식도 검사 등을 활용해 사전·사후 설문을 실시했다. 또, 우울감 완화를 돕는 신체 활동, 고립감 예방을 위한 공동체 형성 활동, 생명존중 교육 등으로 내용을 구성해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주력했다.

 

파주시는 의료취약지역 주민 특성을 반영해 지역의 건강 문제 해결을 모색한 점이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파주시에는 두마, 백연, 웅담, 어유지, 영장, 문지, 야당 등 7곳에 보건진료소가 설치돼 있다. 보건진료소는 의사 배치가 어려운 지역에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을 두어 경미한 의료행위와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지역 주민에게 가장 가까운 일차의료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건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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