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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한파 속 현장 근무자 위한 뜨끈한 감사의 시간 마련

한파 속 현장 근무자 응원…어묵탕으로 따뜻한 하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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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5.12.03 16:08:55

울산시설공단은 한파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쓰는 현장 근무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3일 따뜻한 어묵탕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공단 제공)

울산시설공단은 한파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쓰는 현장 근무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3일 따뜻한 어묵탕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대공원, 문수경기장, 종합운동장, 울산하늘공원 등 주요 시설에서 근무 중인 약 21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른 아침부터 준비된 따뜻한 어묵탕과 함께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규덕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는 직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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