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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교회시설 활용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확대

교행협의회와 업무협약…5개 교회가 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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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5.12.24 12:55:08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가 의정부교행협의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넓히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순복음의정부교회 등 지역 교회 5곳이 보유 시설을 프로그램 공간으로 내놓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돌릴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필요에 맞춰 추진됐다. 시는 교회가 가진 유휴 공간을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운영 부담도 덜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교회 시설을 활용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제공과 관리 기준을 정리한다. 시는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굴러가도록 행정·제도 지원을 보태고, 지역사회 공익을 넓힐 협력사업도 함께 찾기로 했다.

 

공간 제공에 참여하는 곳은 순복음의정부교회, 송산교회, 광명교회, 민락성결교회, 삼성교회다. 시는 이들 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앞으로도 관내 민간시설과 협력해 운영 공간을 계속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민간이 가진 시설을 행정 수요와 효율적으로 연결한 사례”라며 “주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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