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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새해부터 생태환경교육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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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05 12:57:12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새해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이끌 생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교실 수업에 머무르지 않고 체험과 실천을 결합한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시교육청은 생태환경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초·중·고교 각 1곳씩 생태환경교육 연구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중학교에는 「부산의 환경과 미래」 교과서를 보급한다.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 운영비를 지원하고, 생태환경 교육자료 개발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부산형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표준안을 새롭게 개발해 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교수·학습 자료 4종을 제작하고, 교원 연수를 통해 학교급별 환경교육의 체계성과 연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배우도록 학교 텃밭과 학교 숲 생태학습장 조성도 지원한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탄소중립 선도학교와 제로웨이스트 실천학교를 운영하고, 지역 환경교육 단체와 연계한 학교 환경교육 발전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환경 체험교실과 숲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환경실천 활동을 운영하는 한편, 가칭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단계적으로 설립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 인프라도 확충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실천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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